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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가스님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절 자비명상 아침마당 총정리

오늘브릿지 2026. 3. 25. 07:35


3월 24일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마가스님이 출연하며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.

 

4년 만의 아침마당 복귀였습니다. "그래도, 괜찮아." 짧은 두 마디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건드린 마가스님. 힐링 멘토라는 수식어 뒤에는 아버지의 외도, 복수심으로 보낸 청소년기, 그리고 죽음의 문턱에서 시작된 출가 40년의 이야기가 있습니다.

 




마가스님 기본 프로필

 

 

출처 = 불광출판사


법명: 마가 (뜻: 걸림 없이 길을 가는 자)
생년월일: 음력 1960년 2월 19일생
출생지: 전라남도 고흥


나이: 2026년 현재 만 65~66세
학력: 중앙승가대학교 사회복지과 학사
소속: 동국대학교 정각원 교법사 (2013년 4월~), 자비명상 대표


수행지: 속리산 복천암선원 → 미얀마 → 프랑스 → 인도
계신 절: 대한불교 조계종 현성정사 주지

 

 


출가의 시작 – 아버지 복수심에서 새 삶으로

 

출처 : KBS 아침마당


마가스님의 출가 사연은 단순한 구도의 길과 거리가 있습니다. 아버지가 무려 50년간 두 집 살림을 했습니다. 사춘기 시절 이 사실을 알게 된 마가스님은 아버지에 대한 복수심으로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.

 

결국 "아버지 가슴에 못을 박으려고" 수면제를 대량으로 복용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습니다.

 

출처 : KBS 아침마당


사흘 만에 깨어났습니다. 통쾌할 줄 알았던 복수는 아무런 해방감을 주지 않았습니다. 죽음의 문턱에서 돌아온 그 자리에서 새로운 삶의 방향을 찾았고, 출가를 결심했습니다. 

 

아침마당에서 "출가한 지 40년이 됐다"고 밝힌 그 40년의 출발점이 바로 그 순간이었습니다.

 

 


마가스님 자비명상이란

 


마가스님은 명상과 마음 치유를 대중에게 전파하는 활동으로 잘 알려져 있습니다. 자비명상 대표로서 동국대학교 정각원 교법사를 겸임하며 강연과 저서 활동을 이어오고 있습니다. 

 

 

 

속리산 복천암선원에서 수행을 시작한 뒤 미얀마, 프랑스, 인도에서 수행을 쌓았으며, 이 경험을 바탕으로 한국형 자비명상을 체계화했습니다.

 

 

 


아침마당에서 공개한 명상법

 

 


이번 방송에서 마가스님이 공개한 명상법은 어렵지 않습니다.

 

출처 : KBS 아침마당


허리를 곧게 펴고 눈을 감습니다. 숨을 깊이 들이마시며 '그래도', 내쉬며 '괜찮아'라고 마음속으로 말합니다. 다음은 들숨에 '이만해서', 날숨에 '다행이야'를 반복합니다. 지금 이 순간 내 마음 상태, 몸 상태, 귀에 들리는 소리를 그대로 느끼는 것이 핵심입니다.

 


마가스님은 "숨 한 번 들이마시고 내쉬는 잠깐의 멈춤이 내 인생을 행복으로 안내하는 씨앗이 된다"고 강조했습니다. 마음을 자동차 브레이크에 비유하며, 속도를 내는 것보다 멈출 줄 아는 것이 더 중요하다고도 덧붙였습니다.

 

 


주요 활동 및 저서

 


마가스님은 방송 활동 외에도 다수의 도서를 출간했습니다. 영화 제작에도 참여한 것으로 알려져 있으며, 템플스테이와 명상 프로그램을 통해 일반 대중과 직접 소통하는 활동을 꾸준히 이어오고 있습니다. 

 

 

하버드 강단에 선 경험도 화제가 된 바 있습니다. 공식 홈페이지와 블로그, SNS를 통해서도 활동 소식을 전하고 있습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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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 상처에서 시작된 복수심을 40년의 수행으로 자비로 바꿔낸 마가스님의 이야기는 그 자체가 하나의 치유 서사입니다. "그래도, 괜찮아." 이 짧은 문장이 많은 이들에게 닿았던 이유가 거기에 있습니다. 

 

마가스님의 자비명상이 궁금하다면 공식 홈페이지와 저서를 통해 더 깊이 만나보실 수 있습니다.